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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에서 분위기 좋게 피자 먹고 싶을 때 가는 유니온 피자
가끔은 베트남 음식 말고 조금 익숙한 메뉴 먹고 싶을 때 있잖아요.근데 그냥 프랜차이즈 느낌 말고 분위기까지 괜찮은 곳 찾다 보면 은근 선택 어려운 것 같아요. 이번에 간 유니온 피자는 딱 친구들이랑 저녁 먹으면서 오래 이야기하기 괜찮은 스타일이었어요. 📍 Union Pizza 안쪽 들어가면 조명이 전체적으로 어두운 편인데 그래서 오히려 더 편안했어요. 테이블마다 거의 피자 하나씩은 꼭 올라가 있었는데 냄새 때문에 주문하기 전부터 배고파졌어요. 피자는 도우가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아서 먹기 괜찮았고 위에 토핑도 꽤 넉넉하게 올라가 있었어요. 특히 버섯 올라간 피자는 치즈랑 조합이 잘 맞아서 생각보다 빨리 없어지더라고요. 그리고 여기 의외로 스테이크 많이 시키는 것 같았어요. 고기 굽기도 괜찮았고 감자튀김이나 같이 나오는 소스 조합도 무난하게 잘 어울렸어요. 피자만 먹기 아쉬울 때 같이 주문하기 괜찮은 느낌? 파스타는 플레이팅 자체가 깔끔하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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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1분 분량


베트남 빈히 지나가다 잠깐 멈췄던 어촌 마을 풍경
원래는 그냥 다른 지역 이동하면서 잠깐 들른 정도였어요.근데 차 창밖으로 바다 보이기 시작하는 순간 분위기가 너무 예뻐서 결국 중간에 몇 번이나 내려서 사진 찍게 되더라고요. 📍 빈히 어촌마을 📍 빈히 해안도로 빈히 쪽은 진짜 “길 자체가 여행”이라는 말이 잘 어울렸어요.해안도로 따라 계속 달리는데 한쪽은 산이고 바로 옆은 바다라 풍경이 계속 바뀌어요. 오토바이 타고 지나가는 여행객들도 진짜 많더라고요. 중간중간 작은 어촌 마을들도 보이는데 관광지처럼 엄청 화려한 느낌은 아니에요. 대신 배들이 조용히 떠 있고 바닷바람 불어오는 분위기가 되게 편안했어요. 잠깐 차 세우고 근처 식당 들어가서 간단하게 밥도 먹었어요. 퍼는 국물이 생각보다 깔끔했어요.엄청 진하거나 자극적인 스타일은 아닌데 바다 근처에서 먹어서 그런지 괜히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같이 먹은 롤 메뉴도 괜찮았어요.야채랑 같이 싸서 먹는 스타일인데 많이 무겁지 않아서 이동 중에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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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1분 분량


베트남 빈히에서 꼭 가보는 절벽 바다 명소, 빈히 돌공원
빈히 여행 사진 보다 보면 바다 옆 큰 바위들이랑 절벽 풍경 나오는 곳 자주 보이잖아요. 그곳이 바로 빈히 돌공원이에요. 빈히 돌공원 빈히 국립 해안 암석공원 직접 가보니까 사진보다 훨씬 자연 그대로 느낌이 강하더라고요. 바다 색도 엄청 맑고 큰 바위들이 계속 이어져 있어서 걸어다니는 내내 풍경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입장료는 크게 비싼 편은 아니었어요. 📍 입장료약 40,000~50,000동(시기별 변동 가능) 📍 운영 시간대략 오전 7시 ~ 오후 17시 이후 근데 여기 진짜 중요한 게 시간대예요. 개인적으로는 오전 7~8시쯤 가거나 오후 5시 이후쯤 가는 걸 추천해요. 낮 시간대는 햇빛이 진짜 강하고 바람도 엄청 세게 불어서 오래 걷기 생각보다 힘들더라고요. 특히 바위 쪽은 그늘이 거의 없어서 한낮에는 사진 몇 장 찍고 바로 지치는 사람들도 많아 보여요. 반대로 아침 일찍 가면 사람도 적고 바다 색도 훨씬 예뻐요. 해 질 무렵도 분위기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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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2분 분량


나트랑 여행 가면 꼭 먹게 되는 로컬 음식들
나트랑은 바다 보러 가는 도시라는 이미지가 강한데 막상 가보면 음식 때문에 기억나는 사람들도 진짜 많잖아요.특히 다른 지역에서는 잘 못 먹는 나트랑 스타일 음식들이 꽤 있어서 여행 중 한 번쯤은 꼭 찾게 되더라고요. 이번에는 그중에서도 현지 사람들이 많이 먹는 메뉴들 위주로 먹어봤어요. 분짜까 냐짱 국물 색은 엄청 진해 보이지 않는데 막상 먹어보면 생선 육수 맛이 되게 깊게 올라오더라고요. 무엇보다 생선 어묵이 진짜 맛있었어요.쫄깃한 식감인데 비린 맛 거의 없고 국물이랑 같이 먹으니까 계속 숟가락 가는 스타일? 하노이 쌀국수랑은 완전히 다른 느낌이라 나트랑 오면 한 번쯤 꼭 먹어보는 거 추천해요. 그리고 나트랑 하면 거의 빠지지 않는 메뉴가 있죠. 넴느엉 냐짱 이건 진짜 한국 사람들도 좋아할 스타일이더라고요. 숯불에 구운 고기랑 야채, 라이스페이퍼 같이 싸 먹는 음식인데 소스가 진짜 중요해요. 달달하면서 땅콩 들어간 소스에 찍어 먹으면 계속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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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1분 분량


나트랑 현지 음식 제대로 즐기기 좋았던 쏨머이 가든
나트랑 여행하다 보면 해산물만 계속 먹게 되는 날 있잖아요.근데 이번에는 조금 다른 분위기에서 베트남 음식 이것저것 먹어보고 싶어서 쏨머이 가든 다녀왔어요. 📍Xom Moi Garden 144 Vo Tru, Nha Trang 들어가자마자 생각보다 공간이 엄청 넓어서 놀랐어요. 안쪽 실내 자리도 있고 바깥 야외 자리도 따로 있는데 전체적으로 나무랑 초록색이 많아서 되게 시원한 분위기였어요. 고이(베트남식 샐러드) 종류부터 쌀국수, 반쎄오, 각종 롤 메뉴까지 있어서 처음 가면 메뉴 한참 보게 되더라고요. 여행객들뿐 아니라 현지 사람들도 많이 오는 이유 알 것 같았어요. 저는 원래 반쎄오 좋아해서 고민 없이 바로 주문했어요. 야채랑 같이 라이스페이퍼에 싸서 바로 만들어주시는데 괜히 더 대접받는 느낌? 처음 먹는 사람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소스 찍어서 먹으니까 진짜 계속 들어갔어요. 겉은 바삭한데 안쪽은 촉촉해서 왜 반쎄오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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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1분 분량


나트랑 하루 여행 코스 포나가르 사원부터 야시장까지 알차게 보내기
나트랑은 바다만 보고 쉬는 도시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돌아다녀 보니까 하루 안에서도 할 게 꽤 많더라고요. 이번에는 관광이랑 먹거리, 바다까지 전부 넣어서 천천히 하루 보내봤어요. ▶️ 포나가르 사원 나트랑 시내에서 멀지 않아서 이동도 어렵지 않았어요. 아침 시간이라 사람도 아직 많지 않았고 햇빛도 덜 강해서 돌아다니기 괜찮더라고요. 안쪽 들어가면 벽돌 건물들이 생각보다 더 오래된 분위기라 사진 찍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위쪽 올라가면 강 쪽 풍경도 같이 보여서 잠깐 서서 바람 쐬기 좋았고요. 관광객들도 많지만 현지 사람들이 실제로 기도하러 오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그냥 관광지 느낌이랑은 조금 달랐어요. 🍤 반쎄오 & 해산물 볶음밥 반쎄오는 나오자마자 바삭한 소리부터 좋더라고요. 야채랑 같이 싸 먹으니까 느끼하지 않고 계속 들어가는 스타일이었어요. 그리고 해산물 볶음밥도 같이 주문했는데 새우랑 오징어 꽤 많이 들어 있어서 생각보다 든든했어요. 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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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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